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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균성, SNS를 통해 6일 일상공개 “심바로 찌찌를 가렸지만... 사과할게요!...”

입력 2019-08-09 08:35

강균성출처=인스타그램
강균성출처=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강균성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6일 강균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심바로 찌찌를 가렸지만... 사과할게요! 한입 하실래요?? ⠀ @_ryusoo”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좋아연”, “너는 너무 감미로운 소년 터키 야.”, “오..빠....항상 응원해요”, “이건 댓글 달아야겠는데요”, “어모낫 +_+”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강균성은 종종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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