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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오동 전투’ 원신연 감독이 한 수 배웠다...

입력 2019-08-09 11:23

사진=주쇼박스
사진=주쇼박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시대를 뚫고 나온 듯한 배우들의 호연과 독립군의 통쾌한 승리로 입소문을 모으고 있는 영화 ‘봉오동 전투’가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한다.


‘봉오동 전투’는 1920년 6월, 죽음의 골짜기로 일본 정규군을 유인해 최초의 승리를 이룬 독립군의 전투를 그린 영화다.


원신연 감독이 “한 수 배웠다”고 극찬한 유해진은 황해철의 사실적인 액션을 극대화하기 위해 직접 셀프캠 아이디어를 제안, 보다 풍성하고 생생한 영상을 만들었다.


“이장하를 통해 나 자신이 좀 더 성장하고 싶은 소망이 있었다”는 류준열은 촬영이 없는 순간에도 흐트러짐 없는 자세를 유지하며 캐릭터에 녹아들었다.


고강도의 와이어 액션까지 도전하며 절벽을 내달리는 장하의 전력질주 액션을 완성, 전투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열정적인 해철과 냉철한 장하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주는 조우진은 쉬는 시간에도 손에서 총을 내려놓지 않으며 생존을 위해 저격수가 된 마병구의 소총 자세를 완성했다.


유해진은 현장의 맏형답게 힘든 순간에도 오히려 격려하고 웃음을 주며 매 순간 스태프들과 배우들에게 에너지를 주었다.


환상의 호흡으로 때로는 치열하게 때로는 유쾌하게 촬영에 임한 세 배우의 뜨거운 에너지가 스크린에 고스란히 전해지며 극장가를 사로잡을 것이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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