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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계절’ 정한용은 사자가 되겠다 며 반색했다...

입력 2019-08-10 04:43

사진=KBS태양의계절캡처
사진=KBS태양의계절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7일 방송된 KBS2TV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에서는 오태양(오창석)과 최광일(최성재)이 거리에서 맞닥뜨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밤중 윤시월을 서재로 부른 최태준은 아들 최광일(최성재)의 방황에 관해 물었다.


윤시월은 "말씀드릴 수 없다"고 함구했다.


최태준은 "비밀이라 이거냐. 알았다. 약속을 했으면 지켜야지. 광일이를 지켜다오"라며 "그떄나 지금이나 광일이 잡아줄 사람은 너밖에 없는 거 같다"고 부탁했다.


정한용은 “사자가 되겠다?”며 반색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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