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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데가 많아요. 봉오동...’ 최유화,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공개

입력 2019-08-10 10:28

사진=최유화인스타그램캡처
사진=최유화인스타그램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최유화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최유화는 지난 7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갈 데가 많아요. 봉오동 전투 보러 고고 (갈대... 우리 해진 선배님 개그.........) 임자현 사진은 울 독립군 장하”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최유화의 팬들은 “화이팅!!!!”, “나 주말에 보러갈거야!!”, “무대인사 봤는데 너무 재밌어요”, “의상이 넘 잘어울리는”, “너무 기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최유화와 소통했다.


한편 최유화는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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