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일 최동석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가 새벽부터 깨우더니 또 배를 타고 다른 곳으로 데려가고 있어요 다음으로 갈 리조트 이름도 안 가르쳐줘요 배에서 내리면 또 다른 천국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이 여자와 사는 건 매일이 식스센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또한 최동석은 지난 6일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도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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