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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갑자기 이뤄진 상황에 긴장해 얼굴이...

입력 2019-08-10 14:38

SBS미운우리새끼방송캡처
SBS미운우리새끼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4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이상민과 탈북 방송인 송이가 이계인의 남양주 전원주택을 방문했다.


이계인은 이상민을 만나자 본격적인 집자랑에 들어갔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친구 김현철의 공연을 보러 온 배우 이철민과 임원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임원희는 관객들과 함께 연주하는 코너에서 김현철의 부름으로 무대 위에 올라가 남다른(?) 심벌즈 연주를 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갑자기 이뤄진 상황에 긴장해 얼굴이 빨개진 것도 잠시, 군시절 쳄발로를 쳤던 기억을 떠올려 지휘하는 김현철과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실수 없이 완벽하게 끝난 임원희의 연주는 관객들의 마음을 빼앗아 박수갈채를 받았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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