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틴은 블루 컬러의 제복을 입고 특유의 칼군무를 보여줬다.
세븐틴은 가사에 맞는 멋진 퍼포먼스와 강렬한 눈빛으로 단숨에 압도했다.
세븐틴 멤버들의 물오른 미모와 카리스마 넘치는 상남자 매력이 돋보였다.
'BlockBuster'로 잘 노는 모습으로 흥을 돋웠다.
CIX는 'Movie star'로 끈적하고 남자다운 섹시미를 보여줬다.
TRCNG은 'MISSING'에서 모자를 집어던지며 멋진 퍼포먼스를 했다.
뉴페이스의 등장이다.
울림엔터테인먼트가 러블리즈에 이어 새롭게 선보인 신인 걸그룹 로켓펀치는 ‘빔밤붐’으로 강렬한 그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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