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logo

ad

HOME  >  경제

‘뮤직뱅크’ 울림엔터테인먼트가 러블리즈에 이어 새롭게 선보인...

입력 2019-08-13 15:04

뮤직뱅크방송캡처
뮤직뱅크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ITZY와 강다니엘이 1위 후보에 오른 가운데, 강다니엘이 '뭐해'로 1위를 차지했다.


세븐틴은 블루 컬러의 제복을 입고 특유의 칼군무를 보여줬다.


세븐틴은 가사에 맞는 멋진 퍼포먼스와 강렬한 눈빛으로 단숨에 압도했다.


세븐틴 멤버들의 물오른 미모와 카리스마 넘치는 상남자 매력이 돋보였다.


'BlockBuster'로 잘 노는 모습으로 흥을 돋웠다.


CIX는 'Movie star'로 끈적하고 남자다운 섹시미를 보여줬다.


TRCNG은 'MISSING'에서 모자를 집어던지며 멋진 퍼포먼스를 했다.


뉴페이스의 등장이다.


울림엔터테인먼트가 러블리즈에 이어 새롭게 선보인 신인 걸그룹 로켓펀치는 ‘빔밤붐’으로 강렬한 그 시작을 알렸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