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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여름 세 여자, 아니...’ 지난 10일 오정연의 인스타그램이 화제

입력 2019-08-13 16:05

사진출처=오정연인스타그램
사진출처=오정연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오정연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오정연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늦여름 세 여자, 아니 네 여자의 수다 한 판 평소 늘 캐주얼만 입고 다니다가 한 번도 못 입고 여름이 갈 것 같아 꺼내입은 @bling__tae’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오정연의 팬들은 “아기귀엽다”, “오마오마..커보인다”, “와우”, “동안이시네요”, “이 핏~ 실화?? 인생샷 인생핏”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또한 지난 8월 8일에도 오정연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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