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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의 SNS 속 근황을 살펴보니…‘눈치없는 일월화수목요일이 지나고, 마침내...’

입력 2019-08-13 16:34

박하선사진=인스타그램캡처
박하선사진=인스타그램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박하선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박하선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치없는 일월화수목요일이 지나고, 마침내 금요일!”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재방부터 본방까지”, “마지막 에피소드의 초”, “금요일을 기다려용”, “언니 목소리 정말 .... ⭐”, “언니 오늘 난리난데 하,,” 등으로 다양했다.


한편 박하선은 지난 8월 8일에도 근황을 공개해 팬들과 소통을 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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