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하선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치없는 일월화수목요일이 지나고, 마침내 금요일!”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재방부터 본방까지”, “마지막 에피소드의 초”, “금요일을 기다려용”, “언니 목소리 정말 .... ⭐”, “언니 오늘 난리난데 하,,” 등으로 다양했다.
한편 박하선은 지난 8월 8일에도 근황을 공개해 팬들과 소통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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