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가인은 야구단 경영지원 팀 강신규 신청자를 만나러 갔다.
신청자는 “송가인 왕팬이 계신다. 많이 이야기를 해서 알고 있다. 미인이다”며 싱글 차장님을 소개했다.
사연 신청자는 “사실 웬만한 가수들도 하기 힘들다. 하지만 송가인은 워낙 노래도 잘하고 한이 서린 목소리이기 때문에 애국가를 부르면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았다”고 애국가 신청 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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