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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사촌 케이틀린과 남자친구 매튜 여동생...

입력 2019-08-13 20:04

사진제공=MBC에브리원
사진제공=MBC에브리원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호주 출신 블레어 출연해 1년여만에 가족을 한국으로 초대했다.


사촌 케이틀린과 남자친구 매튜, 여동생 멕과 멕의 예비 신랑 조쉬가 한국을 찾았다.


케이틀린과 멕은 남자친구들과 광장시장을 찾아 쇼핑에 나섰다.


멕과 조쉬 커플이 서로가 고른 옷을 봐주며 꿀 떨어지는 시간을 보내는 동안 케이틀린과 매튜 커플은 싸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블레어가 두 커플들을 만나자마자 어색한 모습으로 식당을 향했다.


종로의 옛 골목을 지나 추천식당을 찾았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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