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촌 케이틀린과 남자친구 매튜, 여동생 멕과 멕의 예비 신랑 조쉬가 한국을 찾았다.
케이틀린과 멕은 남자친구들과 광장시장을 찾아 쇼핑에 나섰다.
멕과 조쉬 커플이 서로가 고른 옷을 봐주며 꿀 떨어지는 시간을 보내는 동안 케이틀린과 매튜 커플은 싸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블레어가 두 커플들을 만나자마자 어색한 모습으로 식당을 향했다.
종로의 옛 골목을 지나 추천식당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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