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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꺾고 흔들고’ 4살 때부터 발명을 시작해 현재...

입력 2019-08-13 21:53

사진=tvN캡처
사진=tvN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7일 오후 방송된 tvN '뭐든지 프렌즈' 4회에는 프리선언을 한 전 아나운서 장성규와 AOA 지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AOA 멤버 지민의 첫 출연에 이시원은 “실물이 더 예쁘다”며 칭찬을 건넸다.


곧 출연진들은 AOA 노래 중 아는 것이 있냐고 물었고 이시원은 자신있게 춤으로 답했다.


4살 때부터 발명을 시작해 현재 특허 1개, 실용신안 6개, 디자인권 1개, 상표권 2개 등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2년 SBS드라마 ‘대왕의 꿈’으로 데뷔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배우 현빈의 전처 역할을 맡아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뭐든지 프렌즈 멤버들은 "50만원 더 버는거 아냐?"라면서 놀렸지만 실질적으로 그의 수입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바.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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