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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왜왔니’ 했는데 화가 많이 나 보이셨다고 했다.

입력 2019-08-14 01:12

우리집에왜왔니캡처
우리집에왜왔니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이들이 치타의 집으로 가던 중 데프콘이 깜짝 등장했다.


데프콘은 “혜진씨는 예전에 시상식에서 만난 적 있다. 그때 눈인사를 했는데 화가 많이 나 보이셨다”고 했다.


치타는 김희철, 한혜진, 오스틴강, 데프콘에게 집을 소개했다.


드레스룸부터 작업실 등 각 방마다 알차게 꾸며져 있었다.


"문어와 닭의 조합이 굉장히 재미있다. 상상하지도 못한 조합인데, 이 안에서 사랑을 나누는 거 같다"고 표현했다.


김희철은 “둘을 보고 있으면 로맨스 코미디의 남녀 주인공 같다”며 흥미진진한 반응을 보였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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