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프콘은 “혜진씨는 예전에 시상식에서 만난 적 있다. 그때 눈인사를 했는데 화가 많이 나 보이셨다”고 했다.
치타는 김희철, 한혜진, 오스틴강, 데프콘에게 집을 소개했다.
드레스룸부터 작업실 등 각 방마다 알차게 꾸며져 있었다.
"문어와 닭의 조합이 굉장히 재미있다. 상상하지도 못한 조합인데, 이 안에서 사랑을 나누는 거 같다"고 표현했다.
김희철은 “둘을 보고 있으면 로맨스 코미디의 남녀 주인공 같다”며 흥미진진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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