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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델루나’ 귀신까지 다양한 추측이 이어졌다.

입력 2019-08-14 01:21

tvn호텔델루나
tvn호텔델루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측은 11일,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친 ‘心스틸러’ 이도현의 매력이 고스란히 녹여진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설리의 특별출연 소식이 알려진 이후,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산체스(조현철)의 여자친구 베로니카부터 구찬성(여진구)를 따라다니는 귀신까지, 다양한 추측이 이어졌다.


그러던 중 장회장(남경읍 분)의 손녀가 나타났다.


손녀 역할은 카메오 역할의 설 리가 맡았다.


장회장은 손녀의 짝으로 구찬성을 마음에 들어했고, 김선비(신정근 분) 역시 구찬성을 적극적으로 밀어붙였다.


김선비가 회장의 중매를 선다는 사실에 장만월 역시 만족스러워했지만, 그 상대가 구찬성이라는 것을 알고 홀로 불만을 가졌다.


영상통화 서비스를 도중에 끊어버리기도.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 속 이도현은 진지한 눈빛으로 연기 열정을 뽐내는 것은 기본이고, 쉬는 시간마다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활력을 불어넣었다.


늘 진지하고 열정을 다해 촬영에 임하는 모습으로 촬영 현장에서도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는 후문.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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