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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탐정에 출연했을 때도 출연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입력 2019-08-14 03:50

사진=SBS
사진=SBS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1일 방송된SBS ‘런닝맨’에서는 배우 성동일, 조이현, 김혜준 ‘예능 새내기’ 배성우가 출연해 숨겨둔 예능감을 뽐낸다.


유재석은 성동일의 등장에 ‘런닝맨’에 많이 나왔다고 반겼다.


성동일은 “이광수 때문”이라며 “‘탐정’에 출연했을 때도 출연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솔직 입담과 허당 매력으로 현장을 쥐락펴락한 배성우의 숨겨둔 예능감은 오늘 오후 5시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공개된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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