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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새끼’ 세라는 한채영 언니의 영어 이름이다.

입력 2019-08-14 04:19

SBS미운우리새끼캡처
SBS미운우리새끼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한채영은 “저는 영어 이름이 레이첼이었는데 ‘세라 동생’으로 불렸다. 제 별명이 세라 동생이었다”고 밝혔다.


세라는 한채영 언니의 영어 이름이다.


방송에서 원조바비인형 한채영이 등장했다.


서장훈은 “아들이 7살인데 제일 예쁠 때가 언제인가?”라고 물었고, 한채영은 “배려심이 깊다”라고 답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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