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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리그앙 데뷔전서 '1-3으로 역전패'

입력 2019-08-14 04:36

황의조인스타그램
황의조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황의조가 리그앙 데뷔전을 했다.


지난 11일(이하 한국시간) 지롱댕 보르도는 프랑스 앙제 스타드 레이몽 코파에서 앙제를 상대로 '2019-2020 프랑스 리그앙' 1라운드 경기를 진행했다.


이날 황의조는 리그 개막전을 선발로 나서 데뷔전서 68분을 소화하며 선제골 기여했으나 역전패했다.


지롱댕 보르도는 황의조와 함께 코스틸, 벨라노바, 파블로, 멕세, 베니토, 로탱, 츄아메니, 칼루, 데 프라뱅, 브리앙을 선발 명단에 포함시켰다.


한편 황의조는 지난 5일 제노아와의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서 비공식 데뷔골을 터트린 바 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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