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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나누며 자신의 유일한 일탈은 축구라고도 밝혔다.

입력 2019-08-14 05:04

SBS집사부일체방송화면
SBS집사부일체방송화면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이벤트의 제왕 최수종이 사부로 나와 멤버들과 함께 하루를 보냈다.


최수종은 멤버들과 대화를 나누며 자신의 유일한 일탈은 축구라고도 밝혔다.


최수종은 이벤트 후 축구를 하자며 “우리 민족은 소강국이었다”는 얘기를 꺼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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