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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가슴 아프게 풀어놓는 마음을 담았다.

입력 2019-08-14 05:08

KBS1TV전국노래자랑방송캡처
KBS1TV전국노래자랑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윙크는 11일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에서 울릉도 둘레길 개통 기념으로 둘레길을 걸어보며 시청자들에게 직접 소개했다.


윙크는 포항에서 아침 배를 타고 울릉도를 출발, 울릉도 도동항 수산시장에서 각종 수산물을 직접 시식하고 소개하며 다양한 독도와 울릉도의 자랑거리를 소개했다.


금잔디의 '사랑탑'은 지난 3월 25일 발매한 신곡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인생의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사랑탑을 일군 이가 삶의 황혼에 서서 애달픈 사랑을 가슴 아프게 풀어놓는 마음을 담았다.


독도를 처음 방문한 윙크는 독도경비대와 함께 독도를 구경하며 독도의 아름다움을 몸소 느꼈다.


윙크는 마지막까지 수비대원들과 함께 "독도는 우리땅"을 외쳐 보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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