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logo

ad

HOME  >  경제

‘주현미’ 멜로디에서 느껴지는 쓸쓸한 정서가 곡의 애잔함을 더해준다.

입력 2019-08-14 07:13

사진=소속사제공
사진=소속사제공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자체 최고 시청률 33.6%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KBS 2TV 주말드라마 ‘세젤예’의 열한번째 OST '석양에 띄우는 편지'가 11일 낮 12시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OST는 김종철 작곡가와 음악감독 개미의 섬세한 프로듀싱으로 탄생했다.


기타리스트 이준화의 이국적인 어쿠스틱 기타 연주와 멜로디에서 느껴지는 쓸쓸한 정서가 곡의 애잔함을 더해준다.


그 위에 어우러지는 주현미의 가창력과 감정 표현력이 가사에 담긴 애틋함을 전달한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