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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산촌편’ 한 살 어린 1973년생으로 만 46세다.

입력 2019-08-14 08:52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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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방송에서 정우성은 의도치 않게 복근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은 '마이크를 차는데 뭔가 대단한 걸 본 것 같다'는 재치있는 자막을 더했다.


염정아는 1972년생으로 올해 만 47세다.


정우성의 나이는 염정아보다 한 살 어린 1973년생으로, 만 46세다.


‘삼시세끼 산촌편’의 촬영지는 강원도 정선으로 알려졌다.


여기서 염정아와 윤세아, 박소담은 7월 15일부터 2박 3일간 첫 촬영에 들어갔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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