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박은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lack&White 선그리 넘 맘에 든다리 내가 제일 사랑하는 두사람이랑 함께라 배로 더 행복해요 가족이 최고당 골프장 컨디션도 넘 좋고 한국보다 덜 더워서 넘 행복”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사랑합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박은실은 지난 8월 8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jbd@beyondpost.co.kr
HOME > 경제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