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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관 구해령’ 뜨거운 연기 열정도 물씬 느껴진다.

입력 2019-08-14 09:53

배우신세경사진제공=나무엑터스
배우신세경사진제공=나무엑터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극 중 구해령이 느끼는 기쁨과 분노, 슬픔과 즐거움 등 내면의 감정을 탁월하게 그려낸 신세경 특유의 섬세한 연기는 시청자들에게 놀라운 몰입감을 선사한 동시에 작품의 완성도도 한층 더 높여 원톱 주인공으로도 저력을 발휘하였다.


뜨거운 연기 열정도 물씬 느껴진다.


신세경은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되기 전임에도 진지한 눈빛과 표정으로 열의를 보이고 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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