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일 서재원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로 헬스를 좋아하지만:) 골반쪽이 뻐근하거나 근육이 힘들어할땐 따뜻한 바람, 따뜻한 햇살 느끼며 집앞 공원에서 하는 요가가 최고같아요!! 요가는 30분동안 빈야사 해요:) 저의 몸 관리 루틴입니다! 아! 물 자주마시구요~ 코코넛워터도 좋아요! 좋은답변이 됬길 바래요 덥지만 행복하고 에너지넘치는 하루 보내세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또한 서재원은 지난 10일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도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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