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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에서 이만기의 흑역사가 공개됐다.

입력 2019-08-14 12:53

사진=JTBC
사진=JTBC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최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부해에서는 이봉원이 출연해 15분 요리를 즐기는 과정이 공개됐다.


방송에서 이만기의 흑역사가 공개됐다.


국회의원으로 재출마 했던 이유에 "앞으로 생활체육이 잘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나갔다"고 다급히 해명했다.


프로덕션 사업에도 손을 댔다는 이봉원은 1년 반 투자 후에 결국 실패를 했다.


도전한 고깃집에 대해서는 "박미선 씨가 직접 운영을 했는데 6개월은 대박이 났는데 1년 반만에 또 망했다"고 토로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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