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에서 이만기의 흑역사가 공개됐다.
국회의원으로 재출마 했던 이유에 "앞으로 생활체육이 잘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나갔다"고 다급히 해명했다.
프로덕션 사업에도 손을 댔다는 이봉원은 1년 반 투자 후에 결국 실패를 했다.
도전한 고깃집에 대해서는 "박미선 씨가 직접 운영을 했는데 6개월은 대박이 났는데 1년 반만에 또 망했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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