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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빵생활’ 최예나는 첫 동작 페널티부터 의심을...

입력 2019-08-14 12:57

JYP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0일 방송한 tvN '호구들의 감빵생활'에는 게스트로 ITZY가 출연한 가운데 마피아 찾기가 계속됐다.


네 번째 교화 활동을 마치고 이어진 마피아 투표에서 최예나가 마피아로 지목됐다.


최예나는 첫 동작 페널티부터 의심을 받았고, 그림 페널티에서도 석연치 않은 모습이었다.


최예나는 최후의 변론에서도 "잘 놀다 갑니다"라는 말로 시원한 입장을 밝혔다.


모범수의 제시어는 토요일이었고 멤버들은 그림을 예나를 마피아로 의심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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