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번째 교화 활동을 마치고 이어진 마피아 투표에서 최예나가 마피아로 지목됐다.
최예나는 첫 동작 페널티부터 의심을 받았고, 그림 페널티에서도 석연치 않은 모습이었다.
최예나는 최후의 변론에서도 "잘 놀다 갑니다"라는 말로 시원한 입장을 밝혔다.
모범수의 제시어는 토요일이었고 멤버들은 그림을 예나를 마피아로 의심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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