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박현선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이렇게 또 토요일이 끝 일분 일초가 너무 소중한데.. 흘러가는 시간을 잡고싶다 올해도 4개월 밖에 안남았네요 갑자기 슬퍼....지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하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아직 젊다는” 등의 반응을 표했다.
그런가하면 박현선은 지난 8월 10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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