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기는 지난 11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페: 페네그린. 이뱅 덕분에 보고싶던 우리 팬들 봤더니 네: 네, 맞아요 너무신낫니 이세상 텐션을 떠날뻔했지요 그: 그렇지만 여러분의 눈에서 빨리 작품 내놔를 읽었어요 알아요그러니까 린: 인내를 가지고 이왕 전투력 모아두는거 조금만 더 기대해봅시다. 아시다시피 일 시작하면 우주뿌실 텐션으로 안쉴거니까요 그죠? 그래야겠죠 껄껄껄 I've been miss you my angel's so so. much woo ah f but yesterday I was great time with you last night”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와 소통했다.
한편 이준기는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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