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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효주, “저 과천 사람이자나요. 어렸을때...”

입력 2019-08-14 18:20

사진=오효주SNS
사진=오효주SNS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오효주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10일 오효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 과천 사람이자나요. 어렸을때 경마장 자주 가봐서 말 하나도 안 무서워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히히히힝~접선 바람”, “허언증ㅋㅋㅋㅋ”, “허언증 말기 ㅋㅋㅋㅋ”, “사랑합니다”, “과천 사람인 지 처음 알았어요 ㅎㅎ”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효주는 앞선 8월 9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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