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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방송에서 MC 문희준이 JK 김동욱에게...

입력 2019-08-14 18:24

불후의명곡방송캡처
불후의명곡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0일 오후 방송된 불후의 명곡에서는 정동하가 소프라노 신델라와 '손에 손잡고'를 칠고무 무대를 선사해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방송에서 MC 문희준이 JK 김동욱에게 "이미지가 조금 바뀌었다. 법대 간 슈퍼마리오 같은 느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명곡 판정단의 선정 결과, JK김동욱이 368표를 받아 김소현을 누르고 1승을 거뒀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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