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결과 강다니엘이 1위를 차지했다.
강다니엘은 출연하지 않았다.
웅장한 사운드와 함께 등장한 디원스는 완벽한 라이브 실력과 칼군무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아울러 디원스만의 독보적인 에너지가 가득한 댄스 퍼포먼스로 ‘뮤직뱅크’를 가득 채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세븐틴의 'HIT'은 강렬한 EDM 장르의 댄스곡으로 타격감이 느껴지는 사운드와 폭발적인 에너지가 특징이다.
멤버 우지가 작사, 작곡에 참여해 자체제작돌임을 보여줬다.
1Team은 '롤링롤링'으로 귀엽고 흥 넘치는 매력을 보여줬다.
공원소녀는 'Red-sun'으로 몽환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멜로디로 귀를 사로잡았다.
JBJ95는 '불꽃처럼'으로 여름 밤 감성에 젖게 만들었다.
네이처는 '내가 좀 예뻐'로 상큼발랄한 굿바이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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