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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아울러 디원스만의 독보적인 에너지가 가득한...

입력 2019-08-14 18:27

뮤직뱅크방송캡처
뮤직뱅크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9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는 ITZY의 'ICY'와 강다니엘의 '뭐해'가 1위 자리를 두고 대결을 펼쳤다.


그 결과 강다니엘이 1위를 차지했다.


강다니엘은 출연하지 않았다.


웅장한 사운드와 함께 등장한 디원스는 완벽한 라이브 실력과 칼군무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아울러 디원스만의 독보적인 에너지가 가득한 댄스 퍼포먼스로 ‘뮤직뱅크’를 가득 채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세븐틴의 'HIT'은 강렬한 EDM 장르의 댄스곡으로 타격감이 느껴지는 사운드와 폭발적인 에너지가 특징이다.


멤버 우지가 작사, 작곡에 참여해 자체제작돌임을 보여줬다.


1Team은 '롤링롤링'으로 귀엽고 흥 넘치는 매력을 보여줬다.


공원소녀는 'Red-sun'으로 몽환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멜로디로 귀를 사로잡았다.


JBJ95는 '불꽃처럼'으로 여름 밤 감성에 젖게 만들었다.


네이처는 '내가 좀 예뻐'로 상큼발랄한 굿바이 무대를 꾸몄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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