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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2라이프’ 이재상은 라시온임지연과 이보나이수아가 꿈이 아니라는 사실에 좌절했다.

입력 2019-08-15 01:50

MBC웰컴2라이프캡처
MBC웰컴2라이프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2일 방송된 MBC '웰컴2라이프' (연출 김근홍, 심소연/극본 유희경)에서는 코피를 흘리는 이재상(정지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재상은 라시온(임지연)과 이보나(이수아)가 꿈이 아니라는 사실에 좌절했다.


이재상이 왜 아직도 깨지 않는 거냐고 외치던 순간, 갑작스러운 충격이 닥쳤다.


이재상은 원인을 알 수 없는 고통을 느끼며 침대에 쓰러졌고, 순식간에 회복하고 당혹했다.


이재상은 "여기서 홍우그룹 사모가 날 죽이려 했다고?"라고 말하며 혼란스러워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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