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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인연’ 유라와 메이트들의 첫 방문지는 K타이거즈의 태권도장이다.

입력 2019-08-15 03:12

사진=tvN
사진=tvN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2일 방송된 tvN ‘서울메이트3’(연출 박상혁, 김영화, 황다원) 7회에서는 유라와 메이트들의 운명 같은 만남이 그려진다.


유라와 메이트들의 첫 방문지는 K-타이거즈의 태권도장이다.


K-타이거즈는 태권도를 결합한 케이팝 퍼포먼스 그룹으로, 유튜브 구독자가 100만 명이 넘는 등 해외 케이팝 팬들의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


유라와 메이트들은 케이팝 댄스에 태권도를 접목한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과거 태권도 `밤띠` 소유자였던 유라의 깜짝 태권도 실력이 눈길을 끌 전망이다.


그림부터 요리까지 척척 잘하는 모습에 MC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유라는 “손으로 하는 것은 다 자신있는 편이다”라고 금손을 인증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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