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한 여성은 "아버지의 제사를 언제까지 지내야 할지 모르겠다"고 털어놓는다.
여성은 19년째 제사를 지내고 있는 자신의 어머니가 너무 힘들어 한다며, 어머니가 매번 격식을 다 갖춘 정통 방식으로 제사를 지낸다고 설명했다.
이수근은 MC그리에게 "상향세도 없었는데 뭘 하락세야!"라며 웃픈 일침과 동시에 따뜻한 조언을 건네며 삼촌미(美)를 폭발시킨다.
이수근은 “미국에서 우리 프로그램 봤느냐”고 물었다.
손지창 아들은 “저는 한국에서 봤는데, 미국에서도 많이 본다”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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