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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임신' 미란다 커, 만삭 D라인 인증...원피스+하이힐 신고 나들이

입력 2019-08-15 05:30

미란다커(사진=인스타그램캡처)
미란다커(사진=인스타그램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미란다 커가 만삭 근황을 전했다.


모델 미란다 커는 지난 12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화려한 패턴의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하이힐을 신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만삭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미란다 커는 현재 셋째를 임신 중이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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