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경규는 고층 아파트가 집중된 신도시를 거닐며 "여기는 평당 2000 정도본다"라고 말했다.
부동산에 들어가 "평당 얼마예요?"라는 공식질문을 건넸고 전문가는 "개발 전에는 평당 300~400만 원 대였다. 지금은 평당 700만 원에 형성되어 있다"라고 설명했다.
아파트 평당 가격은 약 1500만 원이라고 덧붙였다.
서해와 인접해 아름다운 수변 경관을 자랑하는 친환경 도시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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