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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오르나’ 여기는 평당 2000 정도본다라고 말했다.

입력 2019-08-15 05:50

사진=JTBC
사진=JTBC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2일 재방송된 JTBC '한끼줍쇼' 132회에서는 배우 예지원, 정소민이 한끼 동무로 출연해 한끼에 도전했다.


이경규는 고층 아파트가 집중된 신도시를 거닐며 "여기는 평당 2000 정도본다"라고 말했다.


부동산에 들어가 "평당 얼마예요?"라는 공식질문을 건넸고 전문가는 "개발 전에는 평당 300~400만 원 대였다. 지금은 평당 700만 원에 형성되어 있다"라고 설명했다.


아파트 평당 가격은 약 1500만 원이라고 덧붙였다.


서해와 인접해 아름다운 수변 경관을 자랑하는 친환경 도시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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