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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찍은 CF만 200여 편이 넘는 아역 스타였다.

입력 2019-08-15 06:11

MBC에브리원제공
MBC에브리원제공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96년 미스코리아 진 이지안은 '배우 이병헌의 동생'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입을 열었다.


5세에 광고 모델로 연예 활동을 시작한 이지안은 어린 시절 찍은 CF만 200여 편이 넘는 아역 스타였다.


사람들이 잘 모르는 이병헌의 면모를 공개해 출연진을 폭소하게 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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