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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유재석은 핑바핑크바지 입었네라고 놀렸다.

입력 2019-08-15 06:36

사진=SBS
사진=SBS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선 김혜준 조이현 성동일 배성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런닝맨 멤버들은 오프닝을 맞으며 김종국의 패션을 지적했다.


유재석은 "핑바(핑크바지) 입었네"라고 놀렸다.


배성우는 지난 1999년 뮤지컬 '마녀사냥'으로 데뷔, 주변의 뜨거운 반응에 발레 실력을 공개했다.


의외로 엉성해 웃음이 터지자 배성우는 "바닥이 잔디라 어려웠다"고 변명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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