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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웅, SNS를 통해 12일 일상공개 “둘다 목은 아팠지만, 호흡은...”

입력 2019-08-15 08:30

양재웅출처=인스타그램
양재웅출처=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양재웅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12일 양재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둘다 목은 아팠지만, 호흡은 맞아가는 중. 월요일은 짧게, 화/수/목은 더 짧게 함께 하는 중. 내 등에 가려서안보이지만, 앞에서 포즈 리드해주는 중. @kbsgayo @apinksvideos”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아프지마시고 화이팅”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양재웅은 종종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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