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진은 '마이크를 차는데 뭔가 대단한 걸 본 것 같다'는 재치있는 자막을 더했다.
나영석 PD를 만나 인사를 나눈 정우성은 마이크를 착용하기 위해 웃옷을 올렸다.
복근이 드러났고 47살 나이를 믿기 힘들 정도의 탄탄한 몸매로 인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삼시세끼 산촌편’의 촬영지는 강원도 정선으로 알려졌다.
여기서 염정아와 윤세아, 박소담은 7월 15일부터 2박 3일간 첫 촬영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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