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2일에도 라이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느낌있는 허규 신동미 부부의 사랑스런 듀엣곡을 프로듀싱 했습니다 좋은 친구들과 즐겁게 작업했으니 재밌게 들어주세요 @brandnewmusic2011 - [”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브랜뉴뮤직 만세”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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