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logo

ad

HOME  >  경제

‘부상자 명단’ 안방 평균자책점도 089에서 081로 떨어뜨렸다.

입력 2019-08-15 10:31

에이스펙코퍼레이션
에이스펙코퍼레이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류현진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삼진 4개등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올 시즌 홈에서 8승 무패를 올린 류현진은 또 안방 평균자책점도 0.89에서 0.81로 떨어뜨렸다.


류현진은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무대에서 성장해, 미국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


류현진은 팀이 8-0으로 크게 앞선 8회, 마운드를 이미 가르시아에게 넘겼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