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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넘겨야 하는데 어떻게 넘겨야 할지 모르겠다고 언급했다.

입력 2019-08-15 11:27

사진=MBC
사진=MBC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0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노윤호가 조세호의 집을 찾았다.


방송에서 유재석이 준비한 코너 '조의 아파트' 촬영이 시작됐다.


안영미는 '라디오스타' 녹화장에서 카메라를 켰다.


안영미는 옆에 앉은 김구라를 가리키며 "김구라 선배한테 넘겨야 하는데 어떻게 넘겨야 할지 모르겠다"고 언급했다.


잠시 뒤 조세호가 집에 돌아왔고 조세호는 유노윤호를 보고 “이렇게 가까이서 보는 것은 처음이다”라고 하면서 “정말 잘생겼다”라고 말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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