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빌리 아일리시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 my little baby “dont smile at me” came out two years ago todaaay! here’s an outtake you’ve never seen.... 라며 근황을 전했다.
한편 빌리 아일리시는 SNS에 올린 사진으로 꾸준히 주목을 받고 있다.
jbd@beyondpost.co.kr
HOME > 경제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