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도와 전라도 사투리를 맛깔나게 구사하는 김시덕과 이재훈도 함께 복귀해 환상의 케미를 재현하며 시원한 웃음 한 사발을 준비 중이다.
“내 아를 낳아도”, “아따 거시기 허요” 등 선풍적인 유행어를 만들어낸 두 개그맨이 이번에는 어떤 중독성 강한 멘트를 제조할지 벌써 많은 이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시청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개편 위원회’가 등장해 웃음 포인트를 짚어줄 전망이다.
레전드 개그맨의 귀환과 셀럽 게스트들의 활약도 이어진다.
이러한 변화는 1~2개월 동안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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