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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플리 시즌4’ 이들의 로맨스 전개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입력 2019-08-15 12:49

플레이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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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마지막 회에서는 지민과 하늘(배현성 분)의 러브라인이 성사돼 커플로서 종강 파티에 함께했다.


지민의 등장이 불러온 로맨스 관계 변화는 ‘연플리 시즌4’의 주요 관전 포인트이기도 했다.


‘지하(지민과 하늘)’, ‘푸하(푸름과 하늘)’라는 단어가 만들어지는 등 이들의 로맨스 전개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한 걸음에 지민의 집 앞으로 달려간 하늘은 가쁜 숨을 내쉬면서도 지민을 보자마자 오해를 바로잡기 위해 그간의 일을 설명했다.


푸름에 대한 마음을 완전히 정리했으며 미팅에 나가지 말라고 했던 말 역시 푸름 때문이 아니었다는 진심을 고백한 것.


하늘의 진정 어린 이야기에 멈칫한 지민은 자신을 좋아하는지 물었고, 이에 지민과 시선을 곧게 맞추며 대답을 이어가려는 하늘의 모습이 보여 다음 에피소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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