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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 예정이다라고 말해 팀 내 겹겹사를 축하하기도 했다.

입력 2019-08-15 13:34

사진=플레이어방송캡처
사진=플레이어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플레이어’ 김동현이 헨리를 위해 심청전을 설명했다.


다들 당황하는 가운데 이용진은 “9월 말 출산 예정입니다”라고 밝혔다.


김동현 역시 “9월 초 출산 예정이다”라고 말해 팀 내 겹겹사를 축하하기도 했다.


스페셜 재료는 상하 반전 안경으로 세 사람은 식사를 위해 안경을 착용했다.


위아래가 반대로 보이는 탓에 음료수를 따라주던 홍윤화는 급기야 이진호의 바지에 쏟는 실수를 했다.


음료수 잔에 손을 푹 집어넣어 진정한 손맛을 더했다.


그의 말을 듣던 장동민은 헨리에게 심청전에 대해 아느냐고 물었고 헨리는 당황하며 “저는 아무것도 모른다”라고 말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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