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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선후배간의 훈훈한 무대가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입력 2019-08-15 14:19

방송캡처
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1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배우 신은수, 세븐틴 민규, 베리베리 강민 임지민이 MC로 출연한 가운데 세븐틴의 컴백 무대가 펼쳐졌다.


네이처는 노라조와 함께 합동 무대까지 펼쳤다.


평소 노라조 팬임을 고백하고 커버 무대까지 꾸몄던 네이처인 만큼 선후배간의 훈훈한 무대가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오마이걸은 노란색 의상으로 러블리한 매력을 높이고 완벽한 라이브와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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