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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베일리’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며 화제를 모았다.

입력 2019-08-15 16:56

안녕베일리
안녕베일리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MBC '나 혼자 산다'에 헨리와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캐서린 프레스콧이 내한을 확정했다.


최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헨리와 함께 한국을 여행하며 유쾌한 매력을 뽐낸 캐서린 프레스콧은 방송 직후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며 화제를 모았다.


방송을 통해 우리나라에 애정을 듬뿍 표현한 캐서린 프레스콧이 '안녕 베일리'의 개봉을 앞두고 다시 한번 한국을 방문한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로를 따뜻하게 바라보고 있는 둘의 표정은 어린 시절부터 함께하며 위로와 용기를 준 ‘씨제이’와 ‘트렌트’의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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