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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승관은 영철이 반가워 우리 릴레이로...

입력 2019-08-15 17:54

사진=JTBC아는형님캡처
사진=JTBC아는형님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아는형님’ 강호동이 세븐틴 에스쿱스 상대로 다리씨름에서 승리했다.


승관은 “영철이 반가워. 우리 릴레이로 개인기 한 번 가야지”라며 김영철을 도발했다.


“왕년이 씨름 좀 했다며? 나 아이돌 씨름대회 1위니ᄁᆞ 여기서 씨름 한판 하자”고 대결을 신청했다.


강호동은 날렵한 모습으로 기선제압에 나섰고, 에스쿱스는 여유로운 미소를 지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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